[re] 46기의 권등 입교를 반기며... (올바른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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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화 작성일05-10-18 17:28 조회2,289회 댓글0건본문
나미라님 방갑습니다.. 45기 박성화입니다.
첫날 바위에 올라 눈앞에 펼쳐지는 서울에 야경이 멋지다는 생각을 하셨다면...
저보다 훨 용기백배한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님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느껴집니다^^
첫주차 교육때 바위에 올라서 아래를 쳐다보니 천길낭떠러지처럼 어찌나 무섭던지...
야경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추락할 것 같은 무서운 공포감에 허리도 못펴고 오금이 져려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직은 힘들겠지만... 잘 참고 이겨내세요... 조금만 지나면 이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만끽할 수 있을것입니다....
저의 경우가 그랬네요... 교육을 받아야하는 일요일이 너무나 힘들고 부담스러 포기하고 싶고...가기 싫었던 적도 있지만...
이제는 일요일이 기다려지고.... 코앞에 다가온 졸업식도 아쉽고 섭섭합니다...
정말 자신이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지는 순간이 있을것입니다..
졸업하는 그 순간까지 교장선생님의 가르침을 그냥 묵묵히 따라만 가세요...
또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순간... 승리의 기쁨으로 온몸이 채워지는 순간이 있을껍니다.
정말로 큰 가르침을 주신 교장선생님...
(^^요즘은 ...인생그렇게 살지 말라던 교장선생님의 말이 귓가에 맨날 맴돈답니당...)
그리고 강사님들... 선배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45기 박성화 드림
첫날 바위에 올라 눈앞에 펼쳐지는 서울에 야경이 멋지다는 생각을 하셨다면...
저보다 훨 용기백배한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님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느껴집니다^^
첫주차 교육때 바위에 올라서 아래를 쳐다보니 천길낭떠러지처럼 어찌나 무섭던지...
야경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추락할 것 같은 무서운 공포감에 허리도 못펴고 오금이 져려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직은 힘들겠지만... 잘 참고 이겨내세요... 조금만 지나면 이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만끽할 수 있을것입니다....
저의 경우가 그랬네요... 교육을 받아야하는 일요일이 너무나 힘들고 부담스러 포기하고 싶고...가기 싫었던 적도 있지만...
이제는 일요일이 기다려지고.... 코앞에 다가온 졸업식도 아쉽고 섭섭합니다...
정말 자신이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지는 순간이 있을것입니다..
졸업하는 그 순간까지 교장선생님의 가르침을 그냥 묵묵히 따라만 가세요...
또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순간... 승리의 기쁨으로 온몸이 채워지는 순간이 있을껍니다.
정말로 큰 가르침을 주신 교장선생님...
(^^요즘은 ...인생그렇게 살지 말라던 교장선생님의 말이 귓가에 맨날 맴돈답니당...)
그리고 강사님들... 선배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45기 박성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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