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46기의 권등 입교를 반기며... (올바른 선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인걸(46기) 작성일05-10-17 22:16 조회2,546회 댓글0건본문
장석진 강사님의 말씀에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제가 야간등반에 오르기 직전에, 강사님의 그 따뜻한 미소를 저는 잊을수가 없네요/
좋은 분을 뵙게 되어 반갑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집에 귀가를 하면서, 우리 46기분들, 강사님들,, 한 분, 한 분의 얼굴이 아른거렸습니다.
그 분들과 한 기수가 되었다는것이 뿌듯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는것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무작정 산이 좋고, 나무가 좋아서 틈틈히 다녔을 뿐인데,
그 매력이 저를 여기까지 끌고 온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a rainbow in the sky\"
하늘에 치솟은 무지개를 바라 볼 때, 나의 가슴은 마구 뛴다. (롱펠로우)
제가 야간등반에 오르기 직전에, 강사님의 그 따뜻한 미소를 저는 잊을수가 없네요/
좋은 분을 뵙게 되어 반갑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집에 귀가를 하면서, 우리 46기분들, 강사님들,, 한 분, 한 분의 얼굴이 아른거렸습니다.
그 분들과 한 기수가 되었다는것이 뿌듯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는것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무작정 산이 좋고, 나무가 좋아서 틈틈히 다녔을 뿐인데,
그 매력이 저를 여기까지 끌고 온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a rainbow in the sky\"
하늘에 치솟은 무지개를 바라 볼 때, 나의 가슴은 마구 뛴다. (롱펠로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