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기와의 실전등반... (권등의 교육을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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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석진(42기) 작성일05-10-17 20:23 조회3,172회 댓글0건본문
안산교육장의 3학년 1반길....
7명의 발걸음이 3학년 1반길로 향한다.
나,한무훈님,서명주님,최미경님,이교훈님,서동일님,그리고 귀여운 용석이....
교장선생님의 일성...
“45기 오늘 실전등반 한번 하자.” (45기는 복도 많아요.)
그리고 나는 3학년 1반길을 맡고......
3학년 1반길 앞....
드디어 실전등반의 시작이다.
난 45기에게 확보의 중요성을 얘기한 후 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짧은 몇차례의 바닥 추락...
뒤이은 45기의 완벽한 바닥빌레이....
45기가 친근하게 다가오고 믿음이 솟구친다...
이런 순간에 못오를 곳이 어디 있겠는가...
나는 한발 한발 내딛고 크럭스라 여겨지는 곳에서 주춤한다.
이어지는 퀵드로의 유혹.....(이거 잡으면 누워서 떡먹기)
그러나 잡을수는 없다.
몇 번의 발이 밀리며 바우의 느낌을 접한 후에 돌파....
뿌듯하다.....상쾌하다.....
다음은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1피치 확보지점에 안착...
이어지는 45기의 등반은 한마디로 거침없는 전진이었다. (그들은 아직 모르겠지만)
서동일님 대단한 투지를 보인다. 저 투지는 훗날 기쁨으로 승화되리라.
이교훈님 잘 올라온다. 한동작 한동작이 부드럽다.
박용석군 약간 까불대긴 하나 등반에 임해서는 의연하다. 그에겐 거칠 것이 없어 보인다.
서명주님 자신있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난 2피치로 향한다.
1피치에서 2피치로....
처음에서 끝까지 슬랩으로 이루어진 코스이기에 자신감은 배가가 된다.
슬랩에는 자신이 있기 때문이리라....
어라! 올라서니 장난이 아니네.
네 번째 볼트 앞에서 망서려지며 잠시 생각에 잠긴다.
“그래, 결정했어. 이곳은 볼트따기로 올라서자.” 후배님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리라.
이후에 좌측으로 흐르는 밴드를 따라 2피치 확보지점에 안착...
확보를 마친 후 시스템에 변화를 준다.
용석이를 먼저 올리기로 결정하고 그다음에 이교훈님, 서동일님으로 순서를 바꾼다.
용석이가 간접확보를 보기엔 무리이기에 내가 대신하기로 한다.
그리고 용석이는 올라와서 탱자탱자 놀고 난 뺑이치고 확보를 본다.
그래도 힘들지는 않다. 용석이가 2피치를 두려워 하지 않고 거침없이 오르기 때문이다.
이교훈님 역시 잘 올라온다. 네번째 볼트에서 포기하고 볼트따기를 시도하나
약간은 버거워한다.
서동일님 역시 마찬가지로 투지에 불타 오른다.
서명주님 역시 대단한 투지를 보인다. 감탄할 따름이다.
최미경님 가능성이 돋보이는 친구이다. 다만 몸이 바위에 너무 붙는 것이 흠인 것 같다.
한무훈님 훌륭한 기반장에 걸맞는 등반력이다. 모든면에서 돋보인다.
이날의 등반은 나에게도 큰 교육이 되었고, 45기에게도 큰 교육이 되었으리라...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나를 믿고 함께 해준 한무훈님,서명주님,최미경님,서동일님,이교훈님,그리고 용석이에게
감사하며 즐거운 등반이었습니다.
또한 뜻하지 않은 실전등반의 기회를 주신 교장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교장선생님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힝힝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45기! 파이팅!
파이팅! 45기!
7명의 발걸음이 3학년 1반길로 향한다.
나,한무훈님,서명주님,최미경님,이교훈님,서동일님,그리고 귀여운 용석이....
교장선생님의 일성...
“45기 오늘 실전등반 한번 하자.” (45기는 복도 많아요.)
그리고 나는 3학년 1반길을 맡고......
3학년 1반길 앞....
드디어 실전등반의 시작이다.
난 45기에게 확보의 중요성을 얘기한 후 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짧은 몇차례의 바닥 추락...
뒤이은 45기의 완벽한 바닥빌레이....
45기가 친근하게 다가오고 믿음이 솟구친다...
이런 순간에 못오를 곳이 어디 있겠는가...
나는 한발 한발 내딛고 크럭스라 여겨지는 곳에서 주춤한다.
이어지는 퀵드로의 유혹.....(이거 잡으면 누워서 떡먹기)
그러나 잡을수는 없다.
몇 번의 발이 밀리며 바우의 느낌을 접한 후에 돌파....
뿌듯하다.....상쾌하다.....
다음은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1피치 확보지점에 안착...
이어지는 45기의 등반은 한마디로 거침없는 전진이었다. (그들은 아직 모르겠지만)
서동일님 대단한 투지를 보인다. 저 투지는 훗날 기쁨으로 승화되리라.
이교훈님 잘 올라온다. 한동작 한동작이 부드럽다.
박용석군 약간 까불대긴 하나 등반에 임해서는 의연하다. 그에겐 거칠 것이 없어 보인다.
서명주님 자신있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난 2피치로 향한다.
1피치에서 2피치로....
처음에서 끝까지 슬랩으로 이루어진 코스이기에 자신감은 배가가 된다.
슬랩에는 자신이 있기 때문이리라....
어라! 올라서니 장난이 아니네.
네 번째 볼트 앞에서 망서려지며 잠시 생각에 잠긴다.
“그래, 결정했어. 이곳은 볼트따기로 올라서자.” 후배님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리라.
이후에 좌측으로 흐르는 밴드를 따라 2피치 확보지점에 안착...
확보를 마친 후 시스템에 변화를 준다.
용석이를 먼저 올리기로 결정하고 그다음에 이교훈님, 서동일님으로 순서를 바꾼다.
용석이가 간접확보를 보기엔 무리이기에 내가 대신하기로 한다.
그리고 용석이는 올라와서 탱자탱자 놀고 난 뺑이치고 확보를 본다.
그래도 힘들지는 않다. 용석이가 2피치를 두려워 하지 않고 거침없이 오르기 때문이다.
이교훈님 역시 잘 올라온다. 네번째 볼트에서 포기하고 볼트따기를 시도하나
약간은 버거워한다.
서동일님 역시 마찬가지로 투지에 불타 오른다.
서명주님 역시 대단한 투지를 보인다. 감탄할 따름이다.
최미경님 가능성이 돋보이는 친구이다. 다만 몸이 바위에 너무 붙는 것이 흠인 것 같다.
한무훈님 훌륭한 기반장에 걸맞는 등반력이다. 모든면에서 돋보인다.
이날의 등반은 나에게도 큰 교육이 되었고, 45기에게도 큰 교육이 되었으리라...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나를 믿고 함께 해준 한무훈님,서명주님,최미경님,서동일님,이교훈님,그리고 용석이에게
감사하며 즐거운 등반이었습니다.
또한 뜻하지 않은 실전등반의 기회를 주신 교장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교장선생님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힝힝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45기! 파이팅!
파이팅! 4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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