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치악산에서 인수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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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화 작성일05-10-19 11:01 조회2,346회 댓글0건본문
재범님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인수봉에 올라 어깨를 들썩이는 재범님을 보면서...
그냥 많이 감격스러웠었나 보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님의 글을 보고 가슴찡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느끼고 배우는 바가 참으로 많네요...
45기로 함께 인연을 맺은 것에 감사드립니다.
인수봉에 올라 어깨를 들썩이는 재범님을 보면서...
그냥 많이 감격스러웠었나 보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님의 글을 보고 가슴찡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느끼고 배우는 바가 참으로 많네요...
45기로 함께 인연을 맺은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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