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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티롤라인 브리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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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10-24 19:05 조회3,6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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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롤라인 브리지 그 행위는 또 다른 삶의 행복을 느껴보는
우리들의 영역이라 생각해 본다.

그러나 협동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 이 행위라는 것을
45기 여러분은 느끼셨습니다.

야간 티롤...
아무나, 아무 곳에서 할 수 없는 그러나 등반의 베스트 밸리,
본 학교의 암장에서는...

야경, 그리고 티롤,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그 날의 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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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8 답변글 우잉~~~~~~~~~~~ㅠㅠ 박성화 2005-10-24 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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