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유보연 강사 입원실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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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무훈 작성일05-10-27 08:57 조회2,433회 댓글0건본문
태환 아우의 착한 마음에 나 감동먹었다!!!
함께 식사할려고 주린배를 움켜쥐고 고통의 시간을...보낸 아우야
배부른자는 모르지... 그 심정을
앞으로는 절대 실수를 하지 않게끔 선서합니다...바우앞에서..ㅋㅋㅋ
고맙다 아우야..
함께 식사할려고 주린배를 움켜쥐고 고통의 시간을...보낸 아우야
배부른자는 모르지... 그 심정을
앞으로는 절대 실수를 하지 않게끔 선서합니다...바우앞에서..ㅋㅋㅋ
고맙다 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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