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1951호와 바른 4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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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10-27 02:47 조회2,286회 댓글0건본문
위 : 41기 동문인 김미영 님, 부군의 현혈증 전달 방문
전 동문의 헌신의 결과는 투병중인 본인은 물론 그의 가족에게도
기쁨과 희망의 투지를 얻었을 것이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욱 행복함을 우리 스스로가 느켰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한계로 끝나서는 안된다.
진정한 도움은 다시... 지금부터다. 권등인이여...
한번 더 힘을 모아 화근하게 일으켜 줍시다.
전 동문의 결속에 감사드리며, 여지것 동문을 도왔다면,
이제는 한번 더 우리의 가족을 도운다는 마음으로 한번 더 모웁시다.
우리에게는 두번의 헌신이나 이들에게는 다시한번 삶을 찾는 생명이리라...
주 소 : 서대문구 신촌동 134번지 연세 세브란스 192병동 19층 1951호
받는 사람 : 이방연 (41기 김미영님 부군) 김미영: 016-258-5061
아래: 작년까지 학교의 강사직을 역임하시던 유보연 강사님의 병문안
암벽반 45기와 다수의 동문과 다녀왔습니다.
우선 45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실질적인 도움까지...
아픈 사람에게는 문안과 교신이 최고의 위안입니다.
저희는 가서 주객이 전도되었고...^^
일산 바른 정형외과 405호 유보연: 011-9079-4542
전 동문의 헌신의 결과는 투병중인 본인은 물론 그의 가족에게도
기쁨과 희망의 투지를 얻었을 것이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욱 행복함을 우리 스스로가 느켰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한계로 끝나서는 안된다.
진정한 도움은 다시... 지금부터다. 권등인이여...
한번 더 힘을 모아 화근하게 일으켜 줍시다.
전 동문의 결속에 감사드리며, 여지것 동문을 도왔다면,
이제는 한번 더 우리의 가족을 도운다는 마음으로 한번 더 모웁시다.
우리에게는 두번의 헌신이나 이들에게는 다시한번 삶을 찾는 생명이리라...
주 소 : 서대문구 신촌동 134번지 연세 세브란스 192병동 19층 1951호
받는 사람 : 이방연 (41기 김미영님 부군) 김미영: 016-258-5061
아래: 작년까지 학교의 강사직을 역임하시던 유보연 강사님의 병문안
암벽반 45기와 다수의 동문과 다녀왔습니다.
우선 45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실질적인 도움까지...
아픈 사람에게는 문안과 교신이 최고의 위안입니다.
저희는 가서 주객이 전도되었고...^^
일산 바른 정형외과 405호 유보연: 011-9079-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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