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암벽반 45기 졸업식 사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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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11-01 01:04 조회2,875회 댓글0건본문
이 자리를 맞이하기 위해 학교를 설립했다.
그러나 언젠가 부터는 이 자리가 너무도 싫다.
이들을 떠나 보내기가 너무도 깊은 상처가 누적되었고, 또한...
등반은 가르친다는 능력이라면 그것은 교육이 아니다.
혼과 넋을 다한 교육, 그래서 떠나 보내는 것이 두렵고, 도망가고 싶은 것이다.
기열이는...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48p~53p까지]
그러나 언젠가 부터는 이 자리가 너무도 싫다.
이들을 떠나 보내기가 너무도 깊은 상처가 누적되었고, 또한...
등반은 가르친다는 능력이라면 그것은 교육이 아니다.
혼과 넋을 다한 교육, 그래서 떠나 보내는 것이 두렵고, 도망가고 싶은 것이다.
기열이는...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48p~53p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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