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기 여러분들께,,3주 야간등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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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걸(46기) 작성일05-11-02 21:46 조회2,717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46기 동기 선생님/형님/동생 여러분들,,
지난 3주교육 후,, 댁에 잘 귀가하셨습니까..?
현장에 여러분과 함께 있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야간 등반, 3학년1반코스 , 그리고, 차가운 새벽바람속에서의,,비박,,
아침에 일어나,, 몇년만에 첨해보는 닭싸움, 릴레이 게임까지..
저도 제 나름대로 건강/체력에 자신감을 갖고 있었는데,
저보다 훨~ 월등한, 형님/선생님들의 체력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46기 형님/선생님들은 보통분들이 아니십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우리 46기의 매주교육 하루하루가 권등암벽역사의 현장에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되고요.
또한, 그것이 우리자신의 역사이기도 하겠지요.
이제, 남아있는 역사의 현장에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애정을 갖고 잘 가르쳐주시는,
한강사님,이강사님. 장강사님께 고마울 따름이고요,
교장 선생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 3주교육 후,, 댁에 잘 귀가하셨습니까..?
현장에 여러분과 함께 있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야간 등반, 3학년1반코스 , 그리고, 차가운 새벽바람속에서의,,비박,,
아침에 일어나,, 몇년만에 첨해보는 닭싸움, 릴레이 게임까지..
저도 제 나름대로 건강/체력에 자신감을 갖고 있었는데,
저보다 훨~ 월등한, 형님/선생님들의 체력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46기 형님/선생님들은 보통분들이 아니십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우리 46기의 매주교육 하루하루가 권등암벽역사의 현장에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되고요.
또한, 그것이 우리자신의 역사이기도 하겠지요.
이제, 남아있는 역사의 현장에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애정을 갖고 잘 가르쳐주시는,
한강사님,이강사님. 장강사님께 고마울 따름이고요,
교장 선생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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