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46기 인수봉 건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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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준걸 작성일05-11-07 09:21 조회2,704회 댓글0건본문
46기 유준걸입니다.
바우사랑 선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선등도 서 주시고 그 와중에 사진도 찍어주시어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선등을 선다는 것은 자기자신의 희생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자신의 몸이 귀할 터인데 후등자를 위하여
선뜻 선등을 서 주신 조선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백운대에서 쳐다보기만 했던 인수봉에 올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기의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만 오를수 있는 인수봉에 나도 발자취를
남겼다는 것이 또다른 면에서 내 자신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바우사랑 선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선등도 서 주시고 그 와중에 사진도 찍어주시어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선등을 선다는 것은 자기자신의 희생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자신의 몸이 귀할 터인데 후등자를 위하여
선뜻 선등을 서 주신 조선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백운대에서 쳐다보기만 했던 인수봉에 올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기의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만 오를수 있는 인수봉에 나도 발자취를
남겼다는 것이 또다른 면에서 내 자신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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