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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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미라 작성일05-11-08 00:43 조회2,243회 댓글0건본문
와... 교장선생님! 벌써 사진을 업뎃을 다 하시다니...저는 설마 벌써 하는 마음으로 한번 들어와봤는데....
역시 교장선생님의 학교의 열정적인 마음은....
사진을 보니 어제 순간 순간 느꼈던 복잡한 감정들이 다시금 밀려오네요...TT
울 바우사랑 선배님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강사님 한분 한분의 섬새하고 학생들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마음으로 그리고 우리들의 움직임을 순간마다 아버지같은 눈으로 바라보시고 또 이렇게 다시금 되세길수 있도록 사진도 찍어주시고....
모두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뿐이 드릴 말씀이 없네요.
사실 저에겐 순간마다 포기하려고 하려는 마음...나 자신과의 싸움...너무나 힘들었어요.
저의 한개를 넘어서는 그런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저때문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수고하고 또 인내로 지켜주셨는지...도움은 두말할것도 없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힘을 주신 선배님들, 강사님들, 교장선생님 그리고 46기 동기들....정말 정말 감사 또 감사해요^^
여러분의 그런 너그러움이 없었더라면 인수봉 등반은 정말 있을수도 없는 일이였을거에요.
어제의 인수봉 등반을 통해 가장 크게 깨닫을건...정말 혼자서는 살수 없는것...이 세상은 혼자가 아닌 함께 더불어서 사는것^^ 나의 주위에 있는 분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선물하신 귀한 축복의 선물이라는것이랍니다!
이제 2주가 더 남았습니다. 또 어떤 도전들이 다가올건지는 모르지만,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서 도전하기에 두려움을 떨치고 담대하게 도전해보렵니다^^
46기 여러분! 강사님들! 교장선생님!
주일날에 뵈요~!
역시 교장선생님의 학교의 열정적인 마음은....
사진을 보니 어제 순간 순간 느꼈던 복잡한 감정들이 다시금 밀려오네요...TT
울 바우사랑 선배님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강사님 한분 한분의 섬새하고 학생들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마음으로 그리고 우리들의 움직임을 순간마다 아버지같은 눈으로 바라보시고 또 이렇게 다시금 되세길수 있도록 사진도 찍어주시고....
모두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뿐이 드릴 말씀이 없네요.
사실 저에겐 순간마다 포기하려고 하려는 마음...나 자신과의 싸움...너무나 힘들었어요.
저의 한개를 넘어서는 그런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저때문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수고하고 또 인내로 지켜주셨는지...도움은 두말할것도 없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힘을 주신 선배님들, 강사님들, 교장선생님 그리고 46기 동기들....정말 정말 감사 또 감사해요^^
여러분의 그런 너그러움이 없었더라면 인수봉 등반은 정말 있을수도 없는 일이였을거에요.
어제의 인수봉 등반을 통해 가장 크게 깨닫을건...정말 혼자서는 살수 없는것...이 세상은 혼자가 아닌 함께 더불어서 사는것^^ 나의 주위에 있는 분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선물하신 귀한 축복의 선물이라는것이랍니다!
이제 2주가 더 남았습니다. 또 어떤 도전들이 다가올건지는 모르지만,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서 도전하기에 두려움을 떨치고 담대하게 도전해보렵니다^^
46기 여러분! 강사님들! 교장선생님!
주일날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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