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46기 졸업등반을 함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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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희 작성일05-11-08 02:02 조회1,721회 댓글0건본문
너무도 궁금하고 함께 하고픈 2박3일 여정 이었습니다
선운사에 있으면서 마음은 내내 권등에...
제부도도 가고 싶었고, 그런데 다리에서 주마링 이라니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박재범씨 아들 잔치도 보고 싶었고,우리 똘망똘망 한강사님 피아노 연주,
암벽타는 바위손에 피아노연주라니,여러분 상상 되셨나요???
가녀린 몸속에 그런 극과극의 넘치는 에너지가 어디서 분출 되는 걸까요???
울 기반장님의 생생하고 따끈따끈한 여행기록으로 저의 욕구를 달래봅니다.
교장선생님 기반장님 다음에 저 좀 꼭 데려가 주세여~~~~~ ^^*
선운사에 있으면서 마음은 내내 권등에...
제부도도 가고 싶었고, 그런데 다리에서 주마링 이라니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박재범씨 아들 잔치도 보고 싶었고,우리 똘망똘망 한강사님 피아노 연주,
암벽타는 바위손에 피아노연주라니,여러분 상상 되셨나요???
가녀린 몸속에 그런 극과극의 넘치는 에너지가 어디서 분출 되는 걸까요???
울 기반장님의 생생하고 따끈따끈한 여행기록으로 저의 욕구를 달래봅니다.
교장선생님 기반장님 다음에 저 좀 꼭 데려가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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