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기 인수봉 등반에 대한 짧은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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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진 작성일05-11-08 03:26 조회2,183회 댓글0건본문
멋진 사진과 여러분들의 글을 보고 나니 치미는 감회에 어눌한 글솜씨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지 않을수가 없네요.
정신없이 흘러간 첫 등반이었지만 하루가 지나고 되돌아보니 모든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말로 감사를 표시하기 전에, 이끌어주시고 함께 해주신 여러 분들 없이는 어제의 경험이 있을 수 없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또 뵙게 될 다음 일요일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추신) 기수별 사진첩을 보니 다른 사람도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던데, 따로 사진 찍으신 분들 올려서 함께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정신없이 흘러간 첫 등반이었지만 하루가 지나고 되돌아보니 모든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말로 감사를 표시하기 전에, 이끌어주시고 함께 해주신 여러 분들 없이는 어제의 경험이 있을 수 없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또 뵙게 될 다음 일요일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추신) 기수별 사진첩을 보니 다른 사람도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던데, 따로 사진 찍으신 분들 올려서 함께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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