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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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태(46) 작성일05-11-18 13:02 조회2,630회 댓글0건본문
날씨가 찹찹 한것이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얼음의 계절이 다가 온듯 합니다.
갠적으로 그 옛날 얼음의 계절이라면 저에겐 여름이 얼음의 계절이었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얼음을 썰어 팔았던 그때..ㅋㅋㅋ
얼음들고 땀 무진장 흘렸습니다.ㅋ
얼음을 짜르고 돌리고 일어켜 세우는데 달인이었던 제가 이제는...
이제는 취미로 초보 운전자의 마음으로 얼음을 오르기 위해 준비 해 봅니다.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좀 웃깁니다.ㅎㅎㅎ
그때 그 얼음 다루는 기술과 지금 기다리고 있는 얼음 오르기는 천지차이겠죠??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이 있기에 믿고 이 한몸 또 맡겨 볼랍니다
빙벽반에서 또 만나게 될 동문님들 얼음 위에서도 홧팅입니다^^
-가방엔 쓰레기 가슴엔 추억을...
갠적으로 그 옛날 얼음의 계절이라면 저에겐 여름이 얼음의 계절이었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얼음을 썰어 팔았던 그때..ㅋㅋㅋ
얼음들고 땀 무진장 흘렸습니다.ㅋ
얼음을 짜르고 돌리고 일어켜 세우는데 달인이었던 제가 이제는...
이제는 취미로 초보 운전자의 마음으로 얼음을 오르기 위해 준비 해 봅니다.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좀 웃깁니다.ㅎㅎㅎ
그때 그 얼음 다루는 기술과 지금 기다리고 있는 얼음 오르기는 천지차이겠죠??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이 있기에 믿고 이 한몸 또 맡겨 볼랍니다
빙벽반에서 또 만나게 될 동문님들 얼음 위에서도 홧팅입니다^^
-가방엔 쓰레기 가슴엔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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