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교장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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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무훈 작성일05-11-19 10:29 조회2,426회 댓글0건본문
재범아!!!
너 낮술 한잔 여기 저기 엄청 팔고 다니는 것 같다...
형님이 조금 서운한데...
어째든 여기서라도 너를 보니 무지하게 반갑다...
애기 들쳐업고 올라와라...설마 애 볼사람 없겠냐..
없으면 애기 자일로 등에 묶고 오르 내리면 되잖아 ...
그보다 무거운 배낭도 메고 하는데...
너 안오면 조금 생각해 봐야 겠다...
여기도 보름달 있어... 그곳에만 보름달 있는거 아니니까..
알아서 얼른 와라!!!
이만 줄인다....
너 낮술 한잔 여기 저기 엄청 팔고 다니는 것 같다...
형님이 조금 서운한데...
어째든 여기서라도 너를 보니 무지하게 반갑다...
애기 들쳐업고 올라와라...설마 애 볼사람 없겠냐..
없으면 애기 자일로 등에 묶고 오르 내리면 되잖아 ...
그보다 무거운 배낭도 메고 하는데...
너 안오면 조금 생각해 봐야 겠다...
여기도 보름달 있어... 그곳에만 보름달 있는거 아니니까..
알아서 얼른 와라!!!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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