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기 졸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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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걸(46기) 작성일05-11-22 17:34 조회2,811회 댓글0건본문
6주간의 교육, 주말마다 이루어진 교육이었지만,
시간으로 측량할 수 없는 꽉찬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어떤 산을 가더라도 어느곳이든 오를수는 있겠구나 라는 \'가능성\" 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간, 교장선생님, 강사님들의 열정과 성실성,,
어디서 그러한 열정과 성실성이 나오는지 모르지만,
정말 감명 깊은 교육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졸업 당일, 마지막 교육차 임에도 불구하고, 교장선생님의 열정적인 교육 감사드립니다.,
역시, 수많은 세월동안 등반 세계의 관한 모든 수를 섭렵한 분임을 감히,
직감할 수 있었고요, 그 내용은 전문적인 책으로 본다한들 알수 없고,
듣는 강의로 들어서도 느낄 수 없는 것들이었다, 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함께 해준, 우리 46기 동기분들,, 그간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 자일에 엮여, 동일한 summit를 향해 오르고, 함께 느끼고,,,
재미난 경험이었죠,, 동기분들이 없었으면 교육이 정말 재미없었을겁니다.
이제,, 이러한 내공을 전수받았으니,
이 내공을 다듬고, 사용할 일만 남은것 같은데,,.
아직도 더 배워야 할 게 많은것 같고,, 그러네요,,
그리고, \"오르는것보다 확보가 더 중요하다\" 는 사실, 잊지 않겠습니다.
시간으로 측량할 수 없는 꽉찬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어떤 산을 가더라도 어느곳이든 오를수는 있겠구나 라는 \'가능성\" 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간, 교장선생님, 강사님들의 열정과 성실성,,
어디서 그러한 열정과 성실성이 나오는지 모르지만,
정말 감명 깊은 교육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졸업 당일, 마지막 교육차 임에도 불구하고, 교장선생님의 열정적인 교육 감사드립니다.,
역시, 수많은 세월동안 등반 세계의 관한 모든 수를 섭렵한 분임을 감히,
직감할 수 있었고요, 그 내용은 전문적인 책으로 본다한들 알수 없고,
듣는 강의로 들어서도 느낄 수 없는 것들이었다, 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함께 해준, 우리 46기 동기분들,, 그간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 자일에 엮여, 동일한 summit를 향해 오르고, 함께 느끼고,,,
재미난 경험이었죠,, 동기분들이 없었으면 교육이 정말 재미없었을겁니다.
이제,, 이러한 내공을 전수받았으니,
이 내공을 다듬고, 사용할 일만 남은것 같은데,,.
아직도 더 배워야 할 게 많은것 같고,, 그러네요,,
그리고, \"오르는것보다 확보가 더 중요하다\" 는 사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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