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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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학구 작성일05-11-30 00:51 조회2,449회 댓글0건본문
몸이 많이 아프신데 무리하셔서 지금은 어떠신지 걱정이 됩니다.
어쩌면 감히 접근할 수 없는 상처입은 고독한 한마리 커다란 호랑이같이도 느껴집니다.
저는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학교(권등)에 오게되었지만 정말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권등같은 학교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계시지 않은 권등도 생각할 수 없음에 더욱 절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동기들끼리 서로 많은 이야기들은 나누지 못했지만 한마디 말로도 서로 도와주려는
마음은 어느 기수보다도 더하다고 믿습니다.
선생님 부디 몸을 아끼셔서 오랫동안 많은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주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감히 접근할 수 없는 상처입은 고독한 한마리 커다란 호랑이같이도 느껴집니다.
저는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학교(권등)에 오게되었지만 정말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권등같은 학교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계시지 않은 권등도 생각할 수 없음에 더욱 절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동기들끼리 서로 많은 이야기들은 나누지 못했지만 한마디 말로도 서로 도와주려는
마음은 어느 기수보다도 더하다고 믿습니다.
선생님 부디 몸을 아끼셔서 오랫동안 많은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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