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기의 졸업을 축하하며 강인한 투지에 경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석진(42기) 작성일05-12-19 21:27 조회2,773회 댓글0건본문
47기 후배님들,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47기의 엄청난 투지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지난 6주간은 정말이지 고난의 역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3주차 야바위때의 빗속에서의 등반, 4주차 많은 눈으로 인한 인수봉 등반의 연기,
5주차 한파속에서의 인수봉 등반, 6주차 또한 매서운 추위와 눈발들,
이 모든 어려움속에 묵묵히, 그리고 꿋꿋하게 견디어낸 여러분들은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그러고보니 여러분들은 비도 부르고, 눈도 부르는 신통한 재주를 지닌것 같군요.
2006년 바우에서의 여러분들의 활약상을 기대합니다.
모쪼록 어떤 상황에서도 학교를 사랑하시길 바라며 학교암장에도 가끔 놀러 오세요.
또한 동기들간의 사랑은 바우에서의 기쁨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디 권기열 등산학교에서 맺어진 여러분들의 인연을 바우에서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7기 형님, 누님,그리고 동생들에게 미약했던 강사로서의 소임은 넓으신 마음으로
감싸주시고, 내년 여러분들의 후배들에게 더욱 성심을 다함으로 대신 갚고자 합니다.
항상 안전등반이 함께 하시길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추신) 여러분들이 바우에서 항상 안전하도록
멀리서나마 마음속으로 항상 확보를 보아드리겠습니다.
권등! 화이팅!
화이팅! 권등!
47기! 화이팅!
화이팅! 47기!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47기의 엄청난 투지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지난 6주간은 정말이지 고난의 역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3주차 야바위때의 빗속에서의 등반, 4주차 많은 눈으로 인한 인수봉 등반의 연기,
5주차 한파속에서의 인수봉 등반, 6주차 또한 매서운 추위와 눈발들,
이 모든 어려움속에 묵묵히, 그리고 꿋꿋하게 견디어낸 여러분들은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그러고보니 여러분들은 비도 부르고, 눈도 부르는 신통한 재주를 지닌것 같군요.
2006년 바우에서의 여러분들의 활약상을 기대합니다.
모쪼록 어떤 상황에서도 학교를 사랑하시길 바라며 학교암장에도 가끔 놀러 오세요.
또한 동기들간의 사랑은 바우에서의 기쁨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디 권기열 등산학교에서 맺어진 여러분들의 인연을 바우에서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7기 형님, 누님,그리고 동생들에게 미약했던 강사로서의 소임은 넓으신 마음으로
감싸주시고, 내년 여러분들의 후배들에게 더욱 성심을 다함으로 대신 갚고자 합니다.
항상 안전등반이 함께 하시길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추신) 여러분들이 바우에서 항상 안전하도록
멀리서나마 마음속으로 항상 확보를 보아드리겠습니다.
권등! 화이팅!
화이팅! 권등!
47기! 화이팅!
화이팅! 47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