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욜  늦도록  등산학교에서 처음 교육을  받았습니다...

저는  권기열등산학교에 입학한

분당 솔내음  산악회의 다섯번째 학생 입니다...

교육받던  그시간을  돌이켜보니

밤에  잠을이룰수가  없더군요..



극도의 긴장감과 공포..

그뒤에 뭔지모를....그런거!!!!!

울학교  선배님들께서도  

이 길을오셨을거라 생각하니..

그가슴아림은  같이 해본  분 만이 알듯합니다.

글구  교장샌님을  다들  그리  칭송하고

장안에 소문이  자자한이유를   알았습니다...

교육에 대한 열정적인

맘도 알았습니다..

전  부족한점이 넘 많았으나



교장샌님의 학교 학생에 대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싶은 맘에 감동받았습니다..

모든것을  아끼지안고

정성을 가득담으신  강의와 그정열...

그래서 앞에가신  울산악회 선배님들도 그리   칭송하시나봅니다



어제 산위에서 

서울야경을 보게 해주신  그분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같은 동기분이시지만  

공포속의 제게 안정감을주신 함선생님..

힘들어할때  

따스이 도와주신  변선생님..

48기 평일반  동기님들 .

한마음으로  함께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애정어린  맘으로  도와주신  님들께 

감사드리구요



이런맘  함께 간직하구 가시는

교장샌님...과

앞에가신  선배님들  글구  또 48기동기분들..과

글구  뒤에오실   권기열등산학교  후배님들  을..

많이많이

사랑하게 될거  같습니다....




울학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