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와 산 사나이가 된지 몆년...
언제 부터인가 암벽등반에 매료되어..
바위를 오르기 시작했고..
무언가 부족함점이 있기에..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읽히기 위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을내..
이곳 권 기열 등산학교에 문을 열고 찾아왔습니다..
열정과 성의를 다해 가르침을 주시는
교장 선생님과 강사님들..
그리고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찾아주시는
선배님 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배우려하는 저희 48기 교육생
여러분들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완전하게 습득할수 있는 교육이 정말 마음에 들고..
언제 어느곳에 가서라도  권 기열 등산학교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 할것 같습니다..
수많은 등산학교가 있기에 어디를 갈까?
한동안 망설임도 있었으나...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을 몆번이고 하게 됩니다..
...
교육생이 알거나 모르거나 교육기간 끝나면 그만인
수많은 등산학교에 비교가 되기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체계적인 교육과 할수있다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교육..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어주는 화목한 교육도 마음에 들고요..
..
누군가 왜 암벽을 오르냐고 묻거든?
권 기열 등산학교를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교육생을 위해 헌신하시는
교장선생님! 강사님 그리고 선배님들..
힘이 되어주는 48기 교육생 여러분 ..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안전한 즐 산행되시고..
권 기열 등반 학교의 무안한 발전을 위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