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기 1주차 교육을 마치고~ <감사합니다.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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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지 용 작성일06-03-20 22:09 조회2,931회 댓글0건본문
권기열 교장선생님 및 강사님과 이수현 선배님...
이하 저희 48기 등반교육에 지원나와주신 산벗 모든 선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설레고 설레였답니다.
바위란 무엇일까...?
언제나 두렵기만한 바위였답니다.
내조국을 사랑하고 내국토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아내와 더불어 산에오르고 내리기를 했던 그많은 시간들...
동적인 움직임에서 정적임이 언제나 그립던 나로선 반환점같은것이였답니다.
바위란 그랬답니다. 가려던 그길을 막고 있떤 바위들.....
막힘없이 그길을 가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입교하고 권기열이란 이름석자를 접했고,
바위꾼들을 보았답니다.
입교첫날...
산에 들어서 하루가 이렇게 빠르게 지나본지가 얼마만인지...
정신없이 선배님들과 하루를 보냈답니다. 바위를 하나하나 배워가며,
어둠이내리고, 첫날인데 겨우 걸음마를 배운우리들에게.....
바위란게 이런거라면서 교육장위에 그 암벽으로 다 끌고 올라가셨읍니다.
날씨는 어쩜 그리도 맑았던지 밤하늘 서울야경에 바위위라니??
이게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눈물이 날만큼 그렇게 아름다웠답니다..
오름짓할때 숨이멎을뻔했고,
그곳에 올라 내 앞에 펼쳐진 시야에 숨이 멎을뻔했답니다.
그많은산을 오르내리며, 전망좋은곳이란 다 다녔던 저인데 그런 포인트에서
한컷 한컷 사진을 그렇게 찍었던 저인데???
이제야 알겠습니다. 아주 조금이지만..........
왜 클라이머들이 그바위에 붙어있는질.......
왜 그들은 그렇게 믿음이 돈독한지를...................
남은날들이 더 많은 우리 48기입니다.
용기잃치안코 멋진 권등인으로 태어나길 빌어주실줄 믿으며,
끝까지 이쁘게 이끌어주시길 바라옵니다.
48기 동기생 여러분 홧팅 .............멋진 한분한분 우린 48기 올해의 첫기숩니다 아시죠?
아자자자~
이하 저희 48기 등반교육에 지원나와주신 산벗 모든 선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설레고 설레였답니다.
바위란 무엇일까...?
언제나 두렵기만한 바위였답니다.
내조국을 사랑하고 내국토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아내와 더불어 산에오르고 내리기를 했던 그많은 시간들...
동적인 움직임에서 정적임이 언제나 그립던 나로선 반환점같은것이였답니다.
바위란 그랬답니다. 가려던 그길을 막고 있떤 바위들.....
막힘없이 그길을 가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입교하고 권기열이란 이름석자를 접했고,
바위꾼들을 보았답니다.
입교첫날...
산에 들어서 하루가 이렇게 빠르게 지나본지가 얼마만인지...
정신없이 선배님들과 하루를 보냈답니다. 바위를 하나하나 배워가며,
어둠이내리고, 첫날인데 겨우 걸음마를 배운우리들에게.....
바위란게 이런거라면서 교육장위에 그 암벽으로 다 끌고 올라가셨읍니다.
날씨는 어쩜 그리도 맑았던지 밤하늘 서울야경에 바위위라니??
이게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눈물이 날만큼 그렇게 아름다웠답니다..
오름짓할때 숨이멎을뻔했고,
그곳에 올라 내 앞에 펼쳐진 시야에 숨이 멎을뻔했답니다.
그많은산을 오르내리며, 전망좋은곳이란 다 다녔던 저인데 그런 포인트에서
한컷 한컷 사진을 그렇게 찍었던 저인데???
이제야 알겠습니다. 아주 조금이지만..........
왜 클라이머들이 그바위에 붙어있는질.......
왜 그들은 그렇게 믿음이 돈독한지를...................
남은날들이 더 많은 우리 48기입니다.
용기잃치안코 멋진 권등인으로 태어나길 빌어주실줄 믿으며,
끝까지 이쁘게 이끌어주시길 바라옵니다.
48기 동기생 여러분 홧팅 .............멋진 한분한분 우린 48기 올해의 첫기숩니다 아시죠?
아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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