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 48기 동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동기 여러분께 저 권 오정학생이
새삼스럽게 우리 권등 동기 여러분게
머리 조아려 진심으로 인사 드림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볼때는 저보다 뛰어난 동기 학생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대
하잘겁 없는 제가 권등 산악학교 교장 선생님이
저를 기간장으로 지정을 하셧다는 대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매우 기쁜 일이오나
또 한편으로는 매우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우리 권등 등산학교 48기 동기여러분들이
한자리에서 저를 지지하여 주셨다면 더욱이
보람있는 자리가 되었을것임니다만
유감스럽게도 몆분의 동기 여러분들이
불참을 하신대 대해서는 권등 48기 기간장이 되었다는 것을
유감 스럽게 생각합니다만 ..
어차피  권등 48기 기간장이 되엇다는것을 피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하니 동기 여러분 게서는 협조하여 주시리라 믿고 ..
우리 권등 48기를 위하여 나아가서는
우리 권등학교의 무안한 발전을 위하여
좋은일 이나 굳은일도 맏아갈 48기 운영진을
누구보다더 동기 여러분들이 협조와 믿음으로
항상 너나할것 없이 서로가 운영진이란 생각을 가지시고
내일같이 협조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권등 48기 동기 여러분 ..
또한 선배님들과
교장 선님..
님들의 가정에 날마다 좋은날 되시옵고
화목한 웃음이 피어나는 고운날들 되세요..
권등 48기 운영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