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산이 그리 높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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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숙 작성일06-04-08 15:56 조회3,432회 댓글0건본문
후훗....
무에 말을 덧붙이겠습니까.
그날 비내리는 바위를 올라본 사람이면 누구나 느꼈을 법한
말로 풀어냄보다 가슴으로 묵직히 품은 그 무엇들.....
첫피치 중간 레이백 자세에서 으악!! 손에 감각이 없어요!! 했드만
강사님 왈, 감각이 없긴 뭐없어요. 거짓말도 잘해~!! 하시는거예요. 글쎄
흑!흑! 여자라고 나만 약함 안되지 싶어 안간힘을 다해 올랐더니
어모모! 강사님 미워라!!! 다른 동기분들도 감각이 없었다던데...^^
안개속에서의 안간힘... 히히 꿈에서도 못 꿀 환상이였습니다...
아참!
산벗 대장님 왈! 추가하자면
아! 여그부턴 계단이여 계단!! 걍 쑥쑥 올라가 부러~!!<==압권입니다요^^
몬살어 몬살어... 하튼 웃지도 않으심서 웃기신당께용^^
무에 말을 덧붙이겠습니까.
그날 비내리는 바위를 올라본 사람이면 누구나 느꼈을 법한
말로 풀어냄보다 가슴으로 묵직히 품은 그 무엇들.....
첫피치 중간 레이백 자세에서 으악!! 손에 감각이 없어요!! 했드만
강사님 왈, 감각이 없긴 뭐없어요. 거짓말도 잘해~!! 하시는거예요. 글쎄
흑!흑! 여자라고 나만 약함 안되지 싶어 안간힘을 다해 올랐더니
어모모! 강사님 미워라!!! 다른 동기분들도 감각이 없었다던데...^^
안개속에서의 안간힘... 히히 꿈에서도 못 꿀 환상이였습니다...
아참!
산벗 대장님 왈! 추가하자면
아! 여그부턴 계단이여 계단!! 걍 쑥쑥 올라가 부러~!!<==압권입니다요^^
몬살어 몬살어... 하튼 웃지도 않으심서 웃기신당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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