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비 내리는 야 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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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희 41기 작성일06-04-11 20:26 조회2,764회 댓글0건본문
>개비언냐! 감사.
>언니가 앞서 해주었기에
>용기를얻어 도전했구요.
>
>언냐가 늘 뒤에서 응원해준 덕택에
>얘가지 왔어요
>낼 인수봉을가지만
>지금 엄청 두려워요!!!
>
>언냐 저 잘해낼까요????????
****** 답글 ******
우리 귀여운 아가씨!!
잘하고말고....
인수봉암벽 지났겠지만 답글을 보내고 싶어서
쓴다
네가 얼마나 잘해냈는지는
안보았어도 너무 너무 잘했으리라
상상이된다.
정말 잘했을꺼다.
울지는 않았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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