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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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기 작성일06-05-01 22:12 조회3,529회 댓글0건본문
권등 37기로 입교해서 대슬랩을 처음 보는 순간!
무시무시 하더군요.
워킹도 모르는..산에 대해서는 완전 초짜라 권등 입교 자체가 제게는 파격이었지요.
선 후등 개념이고 뭐고 없이 졸업시 까지 대슬랩 만 올라갈 수 있다면 성공이다 라고 생각하고
매듭법하고 복창소리만 쩌렁쩌렁하게 질러댔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단지 학교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하기 만 했을 뿐인데..
인수봉은 물론 선등시험도 무사히 통과를 했습니다.
지금의 안산 암장은 49기님들 것이고 여러분 모두 해 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야바위에 모두 참석하셔서 열정적인 권등교육의 진수를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아참! 제가 권등 동문팀인 바우사랑 누구게요?
무시무시 하더군요.
워킹도 모르는..산에 대해서는 완전 초짜라 권등 입교 자체가 제게는 파격이었지요.
선 후등 개념이고 뭐고 없이 졸업시 까지 대슬랩 만 올라갈 수 있다면 성공이다 라고 생각하고
매듭법하고 복창소리만 쩌렁쩌렁하게 질러댔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단지 학교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하기 만 했을 뿐인데..
인수봉은 물론 선등시험도 무사히 통과를 했습니다.
지금의 안산 암장은 49기님들 것이고 여러분 모두 해 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야바위에 모두 참석하셔서 열정적인 권등교육의 진수를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아참! 제가 권등 동문팀인 바우사랑 누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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