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암벽반 48기와 해벽등반(제2 권등 전용암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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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05-06 14:07 조회3,195회 댓글0건본문
5월4일 본 학교 등반교육중인 암벽반 49기 4명과 이곳에서 당일 등반한 후,
4일날 오후에 48기 기반장님이신 권오정님이 오셨다.
49기 4명과 등반 후 회와 조개구이를 먹고 사랑의 연결다리도 종주^^하고, 놀이기구를 타며
학교장은 바이킹이 무서워서 20분간 도망다녔다.^^
동심에 세계로 빨려 들어간 행복한 시간이었다.
49기 4명은 집으로 귀가하시고 48기 고철웅씨는 저녁 10시에 들어와 우리 3명은
민박집에서 술을 제외한 재미난 얘기로 새벽 4시가 시간가는줄 몰랐다.
아침에 일어나 물이차 있어 4바쿼 오토바이로 백사장을 누비고 있으니 물이 빠진다.
오전에 등반중 달빛아래서(난이도 5.12d)의 루트를 올리기 위해 확보물에 슬링을 설치해 주었으나 암만 톱로핑 등반이라지만 죽으라고 슬링을 잡지않고 자유등반으로 너무도 잘들 오른다. 고비마다 약간에 텐션이 있기도 했지만 정신력, 등반능력은 가히... 학교장은 행복했다.
4일날 오후에 48기 기반장님이신 권오정님이 오셨다.
49기 4명과 등반 후 회와 조개구이를 먹고 사랑의 연결다리도 종주^^하고, 놀이기구를 타며
학교장은 바이킹이 무서워서 20분간 도망다녔다.^^
동심에 세계로 빨려 들어간 행복한 시간이었다.
49기 4명은 집으로 귀가하시고 48기 고철웅씨는 저녁 10시에 들어와 우리 3명은
민박집에서 술을 제외한 재미난 얘기로 새벽 4시가 시간가는줄 몰랐다.
아침에 일어나 물이차 있어 4바쿼 오토바이로 백사장을 누비고 있으니 물이 빠진다.
오전에 등반중 달빛아래서(난이도 5.12d)의 루트를 올리기 위해 확보물에 슬링을 설치해 주었으나 암만 톱로핑 등반이라지만 죽으라고 슬링을 잡지않고 자유등반으로 너무도 잘들 오른다. 고비마다 약간에 텐션이 있기도 했지만 정신력, 등반능력은 가히... 학교장은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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