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암벽반 48기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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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수 작성일06-05-11 16:08 조회2,224회 댓글0건본문
전통은 아름답고 고운것 같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었던 3주차 야간 등반
깊은 밤 많은 회의감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다아 추억 거리이며, 경험의 소산이 되였고
바위사랑의 기틀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 고충과 어려움 속에서 따뜻히 맞이하여 아침 준비해 주신
48기 선배님들의 노고와 사랑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언제든 훈훈히 가슴에 남아
그 감사 잊지 않을것입니다.
다시 감사드리며 끝까지 열심히 교육 마치어
영광의 권등 암벽교육을 졸업 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승..!!!
쉬운 일이 아니었던 3주차 야간 등반
깊은 밤 많은 회의감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다아 추억 거리이며, 경험의 소산이 되였고
바위사랑의 기틀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 고충과 어려움 속에서 따뜻히 맞이하여 아침 준비해 주신
48기 선배님들의 노고와 사랑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언제든 훈훈히 가슴에 남아
그 감사 잊지 않을것입니다.
다시 감사드리며 끝까지 열심히 교육 마치어
영광의 권등 암벽교육을 졸업 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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