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카네이션 대신 게시판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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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05-15 18:09 조회2,227회 댓글0건본문
이대장님! 고맙습니다.
어제 인수 대슬랩 앞에서 이대장님을 비롯 왕성하고 막강한
산벗 동문팀을 보고 무한한 행복을 느껴보았습니다.
이는 오래전부터 저에게 늘 카네이션을 달아주신 것입니다.
늘 학교에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인수 대슬랩 앞에서 이대장님을 비롯 왕성하고 막강한
산벗 동문팀을 보고 무한한 행복을 느껴보았습니다.
이는 오래전부터 저에게 늘 카네이션을 달아주신 것입니다.
늘 학교에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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