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대신 게시판 글로 전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벗 이병욱 작성일06-05-15 11:01 조회2,307회 댓글0건본문
오늘 아침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고 늦잠을 자더군요
집사람에게 왜 애들이 노느냐고 물었더니
오늘이 스승의 날이라고 답하더군요
제가 입교후 등반을 시작한지 벌써
해수로 6년이나 흘렀읍니다.
제가 학교를 졸업한 이후 교장선생님 이하
여러 사람과 맺은 인연이 제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읍니다.
등반활동이 금전적으로는 손실인지는 모르지만
보이지 않게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 같읍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교장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응당 찿아뵙고 꽃이라도 꼽아 드려야하나
게시판 글로 때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학교 운영도 형통하시길 빕니다.
-제자 배-
집사람에게 왜 애들이 노느냐고 물었더니
오늘이 스승의 날이라고 답하더군요
제가 입교후 등반을 시작한지 벌써
해수로 6년이나 흘렀읍니다.
제가 학교를 졸업한 이후 교장선생님 이하
여러 사람과 맺은 인연이 제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읍니다.
등반활동이 금전적으로는 손실인지는 모르지만
보이지 않게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 같읍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교장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응당 찿아뵙고 꽃이라도 꼽아 드려야하나
게시판 글로 때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학교 운영도 형통하시길 빕니다.
-제자 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