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교장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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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희경 작성일06-05-15 21:40 조회2,216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스승의날이라
우리 교장샌님 이젤먼저 떠오릅니다
우리 학교에서만 있는 전용암장에서 교육할 때가 떠오르고
또 교장샌님의 노래가 떠오름니다..
어스럼이 갈리는 밤^^
암장에서 하산할때 불러주셨던
교장샌님의 교가가 저의 귀를 감싸고 있습니다..
그 노래는 학교암장에 멀리멀리 퍼졌지요
그 곡은 늘 알던 *모닥불 피워놓고*** 이지만 가사를 교장샌님이 지으신 교가...
또 다른 감동으로 제게 다가왔답니다...
제게 삶을보는 새로운시각을 깨우쳐주신
저의 선생님!! 마음의 꽃과 사랑을 보내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그 기백 간직하세요...
봉희경올림
우리 교장샌님 이젤먼저 떠오릅니다
우리 학교에서만 있는 전용암장에서 교육할 때가 떠오르고
또 교장샌님의 노래가 떠오름니다..
어스럼이 갈리는 밤^^
암장에서 하산할때 불러주셨던
교장샌님의 교가가 저의 귀를 감싸고 있습니다..
그 노래는 학교암장에 멀리멀리 퍼졌지요
그 곡은 늘 알던 *모닥불 피워놓고*** 이지만 가사를 교장샌님이 지으신 교가...
또 다른 감동으로 제게 다가왔답니다...
제게 삶을보는 새로운시각을 깨우쳐주신
저의 선생님!! 마음의 꽃과 사랑을 보내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그 기백 간직하세요...
봉희경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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