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양양에 암벽반 50기 김석중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석중 작성일06-06-08 03:09 조회2,967회 댓글0건본문
오늘(목) 평일 암벽반 3주차 교육이 잠시후면 시작되겠네요...
선생님! 그리고 동기 여러분! 함께했던 시간이 벌써 그립습니다.^^
교육생인 저희보다 교장 선생님의 몸으로 보이는 열정은 감히 우리가 힘들다고는
감히 얘기할 수 없습니다.
연령층도 다양하구 ...
연령차이가 먼 쏘리!!!
형제 자매처럼 다정 다감한 분위기와 서로를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우는
아름다운 동기애에 큰 박수를 보내며 권등의 선택을 너무도 자부합니다.
그나저나 교육받을땐 긴장해서인지 피곤하고 뻑쩍지근함을 못느꼈는데
이제 긴장이 풀려서 일상생활로 복귀해서인가 온몸이 나른하네요...
등반과 추락은 솔직하고 냉정하듯이 역시 권등에 교육은 철처함에 그리고
필드에서의 교장 선생님의 카리스마 그리고 교육후에 인자함...
이 모두가 그리워 더욱 나른합니다. 온통 여러분과 산 생각뿐...^^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교장 선생님 이하 우리 평일 암벽반 50기 여러분!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이곳 설악의 정기와 저의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쨔~~~짝짝짝!!!!
교장 선생님 그리고 평일 암벽반에 박점선 누님, 김희경 누님, 표경열씨,
김경수씨...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언제든 설악에 오실때는 저에게...
선생님! 그리고 동기 여러분! 함께했던 시간이 벌써 그립습니다.^^
교육생인 저희보다 교장 선생님의 몸으로 보이는 열정은 감히 우리가 힘들다고는
감히 얘기할 수 없습니다.
연령층도 다양하구 ...
연령차이가 먼 쏘리!!!
형제 자매처럼 다정 다감한 분위기와 서로를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우는
아름다운 동기애에 큰 박수를 보내며 권등의 선택을 너무도 자부합니다.
그나저나 교육받을땐 긴장해서인지 피곤하고 뻑쩍지근함을 못느꼈는데
이제 긴장이 풀려서 일상생활로 복귀해서인가 온몸이 나른하네요...
등반과 추락은 솔직하고 냉정하듯이 역시 권등에 교육은 철처함에 그리고
필드에서의 교장 선생님의 카리스마 그리고 교육후에 인자함...
이 모두가 그리워 더욱 나른합니다. 온통 여러분과 산 생각뿐...^^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교장 선생님 이하 우리 평일 암벽반 50기 여러분!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이곳 설악의 정기와 저의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쨔~~~짝짝짝!!!!
교장 선생님 그리고 평일 암벽반에 박점선 누님, 김희경 누님, 표경열씨,
김경수씨...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언제든 설악에 오실때는 저에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