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평일/암벽반 50기 막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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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철웅 작성일06-06-18 21:00 조회3,626회 댓글0건본문
48기 고철웅입니다. 기억하시는지...
경수 후배님이 정말 고생 많으시군요.
그때 같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많이 다쳤는지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한 없이 드는군요.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겠지요?
남은 교육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하는 직장과 사람들 속에서 참된 열정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수원에서
경수 후배님이 정말 고생 많으시군요.
그때 같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많이 다쳤는지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한 없이 드는군요.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겠지요?
남은 교육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하는 직장과 사람들 속에서 참된 열정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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