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안부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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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2기 황하수 작성일06-06-21 23:53 조회3,011회 댓글0건본문
요즘 많이 바뻤습니다.
하여, 선생님 생각은 늘 하고 있었지만
안부를 여쭐 겨를은 핑계지만 쉽지가 않았습니다.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6월 18일까지 바쁜 일정이 끝나고 이제 조금 여유의 시간이 생겼습니다.
잘 지내시죠?
건강은 어떠신지요?
말씀하지 않아도 구지 여쭙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선생님 마음을,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작고 미약해서 안타깝기 그지 없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만 생각해도 제겐 보람으로 다가옵니다.
일기가 고르지 못합니다.
늘 건강부터 챙기시라고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있어야 가족이 있고 일이 있고 모든 상대가 있는 법입니다.
언제나 편안하시고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빕니다.
하여, 선생님 생각은 늘 하고 있었지만
안부를 여쭐 겨를은 핑계지만 쉽지가 않았습니다.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6월 18일까지 바쁜 일정이 끝나고 이제 조금 여유의 시간이 생겼습니다.
잘 지내시죠?
건강은 어떠신지요?
말씀하지 않아도 구지 여쭙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선생님 마음을,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작고 미약해서 안타깝기 그지 없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만 생각해도 제겐 보람으로 다가옵니다.
일기가 고르지 못합니다.
늘 건강부터 챙기시라고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있어야 가족이 있고 일이 있고 모든 상대가 있는 법입니다.
언제나 편안하시고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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