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등산학교는...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06-23 23:32 조회2,566회 댓글0건본문
산... 그리고 등반은 필드(산)에서 배워야 합니다.
산... 그리고 우리의 오름짖은 솔직하며 냉정하듯이..
이 모든 것이 아름답지만 그 뒤에는 냉혹함이 더욱 무섭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 사실을 알려주고(학교) 여러분은 능력과 환경에 적응을
진실하게 맞이(배움)해야 합니다.
기후가 불순하면 안가지 뭐... 그런 사람이 보통 산을 더 아는냥 이야기 합니다.
등반은 말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행위로서만 표현, 표출되는 것입니다.
산이 떠들석 한 것을 우리는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은 말로 떠들석하지 않나를 생각해 보십시오.
아름다움은 누구나 다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본 학교의 등반교육은 그 뒤를 여러분에게 진솔하게 대처하고 적응 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 드리는 학교임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평일/암벽반 50기 3주차 등반교육 중인 조명희 씨]
[평일/암벽반 50기 4주차 등반교육 중인 표경열, 김희경, 박점순, 조명희 씨]
솔직히 국내 등산학교 중 3번 교육받은 후 선등으로 등반하는 학교가 있는지...
본 학교는 6년만에 973명이 졸업을 했습니다. 그 중에 단 한명의 불합격자가 없습니다.
한명 당, 한 루트를, 아닙니다. 한 사람 당 4~5개의 루트를 그것도 볼트 잡고 아닙니다.
100% 자유등반으로 오릅니다. 난이도요? 최고 난이도(페이스) 5.10d~5.11급을 오릅니다.
973명 중에 최연소자는 7살이며, 최연장자는 67세 입니다.
이만하면 본 등산학교는...
산... 그리고 우리의 오름짖은 솔직하며 냉정하듯이..
이 모든 것이 아름답지만 그 뒤에는 냉혹함이 더욱 무섭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 사실을 알려주고(학교) 여러분은 능력과 환경에 적응을
진실하게 맞이(배움)해야 합니다.
기후가 불순하면 안가지 뭐... 그런 사람이 보통 산을 더 아는냥 이야기 합니다.
등반은 말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행위로서만 표현, 표출되는 것입니다.
산이 떠들석 한 것을 우리는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은 말로 떠들석하지 않나를 생각해 보십시오.
아름다움은 누구나 다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본 학교의 등반교육은 그 뒤를 여러분에게 진솔하게 대처하고 적응 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 드리는 학교임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평일/암벽반 50기 3주차 등반교육 중인 조명희 씨]
[평일/암벽반 50기 4주차 등반교육 중인 표경열, 김희경, 박점순, 조명희 씨]
솔직히 국내 등산학교 중 3번 교육받은 후 선등으로 등반하는 학교가 있는지...
본 학교는 6년만에 973명이 졸업을 했습니다. 그 중에 단 한명의 불합격자가 없습니다.
한명 당, 한 루트를, 아닙니다. 한 사람 당 4~5개의 루트를 그것도 볼트 잡고 아닙니다.
100% 자유등반으로 오릅니다. 난이도요? 최고 난이도(페이스) 5.10d~5.11급을 오릅니다.
973명 중에 최연소자는 7살이며, 최연장자는 67세 입니다.
이만하면 본 등산학교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