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반 50기 야간 암벽등반과 3주차 정규 교육사진 업데이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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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06-26 21:00 조회2,81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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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시간이다.
본 등산학교는 아름다운 약속이 이어지고 있다.
현 기수가 야간 암벽등반 교육을 끝내고 비박을 한 후 아침에 일어나면
전임 기수의 선배님이 아침 식사를 준비해 놓는다.
이 모습을 보라.
이 모습은 형제에게도 하기 힘든 일인 것이다.
수십인 분에 식사를 산으로 말이다...(암벽반 49기 선배님의 모습)
이것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할 수 있는 것을 본 등산학교에서는..
이 아름다움은 본 등산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 삶에 행복이다.
약속이 이어 간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더더욱 아름다운 약속은 더욱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본 등산학교는 매 기수가 이 약속을 누가 강요하지 않았거늘...
조용히... 조용히... 실천되어 오고 있는 것은
6년 동안 수많은 일들이 학교이든 개인이든 일어났거늘 변함없이 이어지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는 등산학교임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암벽반 50기 23p~28p까지
아침 식사 시간이다.
본 등산학교는 아름다운 약속이 이어지고 있다.
현 기수가 야간 암벽등반 교육을 끝내고 비박을 한 후 아침에 일어나면
전임 기수의 선배님이 아침 식사를 준비해 놓는다.
이 모습을 보라.
이 모습은 형제에게도 하기 힘든 일인 것이다.
수십인 분에 식사를 산으로 말이다...(암벽반 49기 선배님의 모습)
이것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할 수 있는 것을 본 등산학교에서는..
이 아름다움은 본 등산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 삶에 행복이다.
약속이 이어 간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더더욱 아름다운 약속은 더욱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본 등산학교는 매 기수가 이 약속을 누가 강요하지 않았거늘...
조용히... 조용히... 실천되어 오고 있는 것은
6년 동안 수많은 일들이 학교이든 개인이든 일어났거늘 변함없이 이어지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는 등산학교임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 암벽반 50기 23p~28p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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