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암벽반 50기 5주차 선등시험과 졸업식 사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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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06-30 21:17 조회2,481회 댓글0건본문
인공등반에 관한 볼트따기 등
오늘은 본 등산학교의 취재 관계로 월간 조선에서 나오셨다.
인터뷰 취재를 3일간 했으며
오늘은 사진 부장님이신
이오봉 사진 부장님이 본 학교의 전용암장을 방문하셨다. 이분은 왠만한 산꾼들은 다 알 것이다. 이번주 일요일 4주차 교육인 인수봉 등반때도 동행하여 촬영을 한다.
드디어 선등시험이다.
자~보아라~
이 모습을~
이것이 본 학교의 실상이다.
등산학교라고 다 등산학교가 아닌 것을...
타 교육기관에서 조차도 졸업 후에는 선등을 설 수 없다고 얘기들 한다.
교육 방식을 논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이것만은 말해야겠다.
선등은 등반교육만 가지고는 오를 수 없다고...
그럼 무엇일까? 그것은...
개인의 심리적인 것까지 교육자가 정확히 판단할 줄 알아야 하며
이것을 개인마다 심리적 등반교육으로 접목시켜 주입시켜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선등은 등반기술로 만은 오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또(?) 한가지가 만들어 졌을 때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개인당 5개의 루트를 올랐으며 그것도 등반교육을 받은지 4번만에 그것도 자유등반으로 최고 난이도 5.10c를 말이다. 이들에게 축복이라도 내리는지 시원한 굵은 비가 온몸을 젖시어 준다.
이들에게 그리고 내자신에게도 감사하다. 졸업식은 4명의 주인공 중
김희경씨 집에서 이루어 졌다. 김희경씨 그동안 신세 많이 졌읍니다. 당신은 강철까지 겸비한 천사입니다.
대구에서 오신 박점선 씨 그리고 남편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대전에서 오신 조명희 씨 꼭 둘이서 교육할 때만 비가 오더니 오늘은... 다함께...비...^^
우리 모두의 보수격인 김희경 씨 ps: 당신은 남에게 퍼부어 주는... 많은 것을 당신께 배웠습니다.
얘한테는 할말 없음, 구지 말하자면 무진장 고맙다.^^
4분과 함께한 시간은 천국에서의 등반교육이었습니다. 그간 깐깐한 학교장의 교육을 이수하셨다는 것은... 앞으로 행복만이 보장되었음을 자신합니다.
졸업식을 마치니 자정이 넘어 김희경 씨의 생일이 찾아 왔다. 축하...^^
기수별/등반교육사진 암벽반 50기 29p~30p까지
오늘은 본 등산학교의 취재 관계로 월간 조선에서 나오셨다.
인터뷰 취재를 3일간 했으며
오늘은 사진 부장님이신
이오봉 사진 부장님이 본 학교의 전용암장을 방문하셨다. 이분은 왠만한 산꾼들은 다 알 것이다. 이번주 일요일 4주차 교육인 인수봉 등반때도 동행하여 촬영을 한다.
드디어 선등시험이다.
자~보아라~
이 모습을~
이것이 본 학교의 실상이다.
등산학교라고 다 등산학교가 아닌 것을...
타 교육기관에서 조차도 졸업 후에는 선등을 설 수 없다고 얘기들 한다.
교육 방식을 논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이것만은 말해야겠다.
선등은 등반교육만 가지고는 오를 수 없다고...
그럼 무엇일까? 그것은...
개인의 심리적인 것까지 교육자가 정확히 판단할 줄 알아야 하며
이것을 개인마다 심리적 등반교육으로 접목시켜 주입시켜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선등은 등반기술로 만은 오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또(?) 한가지가 만들어 졌을 때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개인당 5개의 루트를 올랐으며 그것도 등반교육을 받은지 4번만에 그것도 자유등반으로 최고 난이도 5.10c를 말이다. 이들에게 축복이라도 내리는지 시원한 굵은 비가 온몸을 젖시어 준다.
이들에게 그리고 내자신에게도 감사하다. 졸업식은 4명의 주인공 중
김희경씨 집에서 이루어 졌다. 김희경씨 그동안 신세 많이 졌읍니다. 당신은 강철까지 겸비한 천사입니다.
대구에서 오신 박점선 씨 그리고 남편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대전에서 오신 조명희 씨 꼭 둘이서 교육할 때만 비가 오더니 오늘은... 다함께...비...^^
우리 모두의 보수격인 김희경 씨 ps: 당신은 남에게 퍼부어 주는... 많은 것을 당신께 배웠습니다.
얘한테는 할말 없음, 구지 말하자면 무진장 고맙다.^^
4분과 함께한 시간은 천국에서의 등반교육이었습니다. 그간 깐깐한 학교장의 교육을 이수하셨다는 것은... 앞으로 행복만이 보장되었음을 자신합니다.
졸업식을 마치니 자정이 넘어 김희경 씨의 생일이 찾아 왔다. 축하...^^
기수별/등반교육사진 암벽반 50기 29p~30p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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