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만감 속에 졸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점선 작성일06-07-01 07:04 조회3,201회 댓글0건본문
무어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암 생각도..!! 없는 것은 똑 같은 마음
모두 모두 그동안 고맙습니다.
희경이.. 경렬이.. 석중이... 막내경수... 친구명희... 사는 날까지 좋은 인연이 되었어
자주 자주 보고 ...
그리고 야등때 참석을 못해 뵙지는 못했지만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그동안 고맙습니다.
희경이.. 경렬이.. 석중이... 막내경수... 친구명희... 사는 날까지 좋은 인연이 되었어
자주 자주 보고 ...
그리고 야등때 참석을 못해 뵙지는 못했지만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