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

기다림의 절규를 가슴깊이 느낌니다..!!

바우와의 만남..!!

깊은 수렁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듯이..!!

바우사랑에 몸부림치며 ..!!

그와의 만남을 그리워하며..!!

여명을 맞이합니다..!!

PS:교장선생님 더운 날씨에 몸 건강 하십시오..!!
     52기 평일반, 일요반(암벽)교육때 건강 유의 하십시오..!!
     아침 저녁으론 조금 선선하지만  권등의 식구들이 항상 교셈의 그림자가 될 것입니다.
     교셈~홧팅..!! 권등~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