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합동등반을 마치고,,,,비 내리는 인수봉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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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08-01 02:03 조회2,484회 댓글0건본문
황선생님을 뵈면 늘 오고싶은 곳에 항시 와 있는거와 같습니다.
또한 잔잔한 바다에 솔솔부는 바람을 맞이하는 느낌을 뵐 때 마다 느낀곤 한답니다.
사람대 사람이 만나면 이러한 신뢰와 행복을 누구나 느낀다면 얼마나 삶이 풍요로울까요.
항시 그마음 어디에서도 변치않은 모습에 그누구보다 존경합니다.
게시판에 올려주신 사진자료는 잘 받아서 윤삼씨가 줄 사진과 더불어 게시해 놓겠습니다.
또한 잔잔한 바다에 솔솔부는 바람을 맞이하는 느낌을 뵐 때 마다 느낀곤 한답니다.
사람대 사람이 만나면 이러한 신뢰와 행복을 누구나 느낀다면 얼마나 삶이 풍요로울까요.
항시 그마음 어디에서도 변치않은 모습에 그누구보다 존경합니다.
게시판에 올려주신 사진자료는 잘 받아서 윤삼씨가 줄 사진과 더불어 게시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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