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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과 존경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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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효철 작성일06-08-22 07:06 조회2,4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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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서 이런 감격을 어디서 느끼겠으며,

50줄이 넘은 나이에 어디에서 존경의 눈물을 흘려 보겠는가.....

오직!

권기열 등산학교 야등에서만 있습니다.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

당신은 참 스승이십니다.

병아리를 이끌고 선등하셨던 한상연(여)강사님,

뒤에서 받쳐주었던 권등의 젊은 선배님들,

감사의 마음을 머리숙여 드립니다.

최선을 다한 암벽반 52기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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