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뜸 했었지?.. 3 (토/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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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9-11-27 21:21 조회2,200회 댓글0건본문

개척되어 가는 이 곳에서.. 3
일주일만에 다시 오다.

토요일
나까지 멋지다.


지난주에 비로 인해 완등하지 못한 꾸러기 2
꾸러기 2 출발~

크럭스 가뿐하게 오르고..

모든게 환상적이다.
단숨에 1피치 완료~
권순아~
두 시간만 기다려~ 아빠 후딱 다녀올께..






2피치 출발~

2피치 완료~





















3피치 출발~










정상에서..


하강~


이 곳의 지킴이..

사이트에서의 야영
사이트 구축 후, 우리가 첫 야영이다.

















일요일

조식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



이번에는 두 주인공이 참석하지 못했다.
이들의 노고를 보라!
얼마나 큰 용기였던가 싶다.
한올 한올 쌓아 올린 이들의 노고에 어찌 표현할 단어가 있겠는가!
이들의 열정과 땀방울에 경외의 말을 전한다.






꾸러기 3과, 4를 맞이하기 위해 조만간 보자꾸나.. 만호, 석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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