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와 오열의 야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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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경(50기) 작성일06-08-22 03:05 조회2,626회 댓글0건본문
권등 전용암장의 18비길..!!
아련히 바라만 보았던 18비길 야등..!!
청명한 하늘에 간간히 얼굴을 스치는 빗방울..!!
두려움속의 그의품은 환희와 오열의 시비속에..!!
지친육신을 그의 품에 의지한체 숨을 몰아쉬며 그에게 속삭인다..!!
당신 품에서 벗어나 여명을 맞이하겠노라고..!!
ps:조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서러움과 기쁨의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암벽반 50기 교육인 야등때 생각이..!!
돌양지 식구들 반갑고 수고하셨습니다...!!
글구 교장선생님 이하 강사님 감사합니다..!! 권등~홧팅!!!
아련히 바라만 보았던 18비길 야등..!!
청명한 하늘에 간간히 얼굴을 스치는 빗방울..!!
두려움속의 그의품은 환희와 오열의 시비속에..!!
지친육신을 그의 품에 의지한체 숨을 몰아쉬며 그에게 속삭인다..!!
당신 품에서 벗어나 여명을 맞이하겠노라고..!!
ps:조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서러움과 기쁨의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암벽반 50기 교육인 야등때 생각이..!!
돌양지 식구들 반갑고 수고하셨습니다...!!
글구 교장선생님 이하 강사님 감사합니다..!! 권등~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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