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과 존경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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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효철 작성일06-08-22 07:06 조회2,207회 댓글0건본문
제 인생에서 이런 감격을 어디서 느끼겠으며,
50줄이 넘은 나이에 어디에서 존경의 눈물을 흘려 보겠는가.....
오직!
권기열 등산학교 야등에서만 있습니다.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
당신은 참 스승이십니다.
병아리를 이끌고 선등하셨던 한상연(여)강사님,
뒤에서 받쳐주었던 권등의 젊은 선배님들,
감사의 마음을 머리숙여 드립니다.
최선을 다한 암벽반 52기 여러분 화이팅!
50줄이 넘은 나이에 어디에서 존경의 눈물을 흘려 보겠는가.....
오직!
권기열 등산학교 야등에서만 있습니다.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
당신은 참 스승이십니다.
병아리를 이끌고 선등하셨던 한상연(여)강사님,
뒤에서 받쳐주었던 권등의 젊은 선배님들,
감사의 마음을 머리숙여 드립니다.
최선을 다한 암벽반 52기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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