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리운 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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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경찬 작성일06-09-19 11:25 조회2,825회 댓글0건본문
창연 형님!!
못 뵈었는지 오래 된 것 같습니다.
2주 밖에 안됐는데...
우리가 어떻게 권등에 같은 동문이 되었고
어떻게 52기가 되었는지
인연인거 같습니다.(교장 선생님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번주 암벽반 53기 4주차 인수봉 등반에서
52기 동기 형님들 모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
야바위 때 뵈니깐 몸이 안 좋으신거 같아 조금 걱정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이번주 인수봉에서 뵙겠습니다.
못 뵈었는지 오래 된 것 같습니다.
2주 밖에 안됐는데...
우리가 어떻게 권등에 같은 동문이 되었고
어떻게 52기가 되었는지
인연인거 같습니다.(교장 선생님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번주 암벽반 53기 4주차 인수봉 등반에서
52기 동기 형님들 모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
야바위 때 뵈니깐 몸이 안 좋으신거 같아 조금 걱정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이번주 인수봉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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