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네파 탈레이사가르 조긴 원정대 등반 보고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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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09-20 23:27 조회2,471회 댓글0건본문
국내 원로 선배님을 비롯 많은 산악인들이 참석하여 보고회가 성공리에 마쳤다.
인사말을 전하는 2006 탈레이사가르 조긴 원정대의 김형섭 단장
본 학교의 동문인 김형섭 단장 [\"김선생님! 정말 큰일하셨습니다.\"]
2006 탈레이사가르 조긴 원정대의 박희영 원정대장 15년전부터 철친한 후배 [\"희영아! 장하다.\"]
2006 네파 탈레이사가르 조긴 원정대는 세계 산악인은 물론 국내 산악계의 크나큰 숙원이였다.
이 산의 북벽은 \"붉은 악마의 성벽\"으로 불리는 악명 높은 곳으로 세계 많은 산악인의 의지를 좌절시켜 주었던 그 곳...
그것도 가장 어려운 직등 루트로(신루트) 등정한 쾌거를 이번 2006 네파 탈레이사가르 조긴 원정대에서 일구어 낸 것이다.
인사말을 전하는 2006 탈레이사가르 조긴 원정대의 김형섭 단장
본 학교의 동문인 김형섭 단장 [\"김선생님! 정말 큰일하셨습니다.\"]
2006 탈레이사가르 조긴 원정대의 박희영 원정대장 15년전부터 철친한 후배 [\"희영아! 장하다.\"]
2006 네파 탈레이사가르 조긴 원정대는 세계 산악인은 물론 국내 산악계의 크나큰 숙원이였다.
이 산의 북벽은 \"붉은 악마의 성벽\"으로 불리는 악명 높은 곳으로 세계 많은 산악인의 의지를 좌절시켜 주었던 그 곳...
그것도 가장 어려운 직등 루트로(신루트) 등정한 쾌거를 이번 2006 네파 탈레이사가르 조긴 원정대에서 일구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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