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 54기 신충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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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충렬 작성일06-10-17 02:56 조회2,106회 댓글0건본문
예전부터 동경해 왔던 암벽등반...
사실 우연한 기회로 하고 싶다란 간절함에 무작정 시작하게 된게 계기라면 계기입니다.
암벽등반이란 키워드로 검색을 하다가 우연한 클릭 한번으로 권등 홈피에 접속을 하게 되었던 제가 지금은 54기의 일원으로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이번주 소개시간에 말씀을 드리긴했지만, 홈피의 교육자료를 보면서 한없는 믿음이 갔습니다. 또한 교장님께서 직접 시간을
할애하셔서 릿지화와 암벽화를 골라주시는 수고를 마다하시고 제게 도움을 주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때도 그랬지만, 1주차 교육을 마친 현재에도 권등을 알게되고 권등의 피교육생으로서 참여할 수 있다는 그 사실이 얼마나 값지고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1주차 교육을 시작하면서 저녁 늦게까지 교육을 참관하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시는 동문 선배님들이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졌었고, 저 역시 수료 후에 이후 기수에게 도움을 베푸는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1주의 교육을 받았지만, 제대로 하고 있다란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암벽등반 입문자이지만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한 사람의 암벽 등반자로 거듭 날 수 있다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까라면 까고 박으라면 박는 정신으로 열심히 가르침에 순응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구호를 외치며 이번주 교육을 기다립니다.
열심히 복습하고 예습해서 부끄럼없는 권등인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실 우연한 기회로 하고 싶다란 간절함에 무작정 시작하게 된게 계기라면 계기입니다.
암벽등반이란 키워드로 검색을 하다가 우연한 클릭 한번으로 권등 홈피에 접속을 하게 되었던 제가 지금은 54기의 일원으로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이번주 소개시간에 말씀을 드리긴했지만, 홈피의 교육자료를 보면서 한없는 믿음이 갔습니다. 또한 교장님께서 직접 시간을
할애하셔서 릿지화와 암벽화를 골라주시는 수고를 마다하시고 제게 도움을 주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때도 그랬지만, 1주차 교육을 마친 현재에도 권등을 알게되고 권등의 피교육생으로서 참여할 수 있다는 그 사실이 얼마나 값지고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1주차 교육을 시작하면서 저녁 늦게까지 교육을 참관하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시는 동문 선배님들이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졌었고, 저 역시 수료 후에 이후 기수에게 도움을 베푸는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1주의 교육을 받았지만, 제대로 하고 있다란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암벽등반 입문자이지만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한 사람의 암벽 등반자로 거듭 날 수 있다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까라면 까고 박으라면 박는 정신으로 열심히 가르침에 순응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구호를 외치며 이번주 교육을 기다립니다.
열심히 복습하고 예습해서 부끄럼없는 권등인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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