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에 안기려 가는날이~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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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자 작성일06-11-04 20:21 조회2,192회 댓글0건본문
교장 선생님~ 여려 강사님~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보여주신 선배님들도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모듣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꾸벅\"
아직도...그 짜릿함에... 온~몸을 몸소리를 칠때가 있답니다.
온~몸뚱아리는 성한데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지만....
그~상처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자꾸 자꾸 들여다봅니다...(특히 옆에 누군가 있을 때....) 슬쩍 자랑하고파..ㅋ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던....바로 그날~ 인수봉에 안기려 가는날이...
바로 내일로 닦아왔습니다..
토요일 오후는 내일을 위하여...
54기 님들!!!!!!!!!!!!!
울~내일..... 벅찬 마음으로 만나서...
아름다은 추억.... 영혼히 잊지못할 그리움을 만드어 봐여~~
저는 지금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보여주신 선배님들도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모듣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꾸벅\"
아직도...그 짜릿함에... 온~몸을 몸소리를 칠때가 있답니다.
온~몸뚱아리는 성한데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지만....
그~상처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자꾸 자꾸 들여다봅니다...(특히 옆에 누군가 있을 때....) 슬쩍 자랑하고파..ㅋ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던....바로 그날~ 인수봉에 안기려 가는날이...
바로 내일로 닦아왔습니다..
토요일 오후는 내일을 위하여...
54기 님들!!!!!!!!!!!!!
울~내일..... 벅찬 마음으로 만나서...
아름다은 추억.... 영혼히 잊지못할 그리움을 만드어 봐여~~
저는 지금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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