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반 55기 1차 교육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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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섭 작성일06-11-13 19:10 조회2,026회 댓글0건본문
기대반 떨림반 이렇게 새벽길을 나서 집합장소로 길을 나섰다.
나보다 먼저 도착한 동료기수와 인사나누고 암장오르기전
팔각정에서 선배기수인 54기와 만나 서로 인사나누고
54기 선배님의 간단한 충고 한마디...아마 빡셀겁니다..(초장부터 겁주나)
하는 말한마디...아마도 긴장해서 열심히 받으시라고 하는 충고 일거다.
이것저것 장비를 메고 드디어 학교 교장에 이르러 잠시 인원과
장비 체크후 바로 오전 교육에 임했다.
강사님의 열변을 토하시는 강의...
처음이라 그런지 머리속에 쏙쏙 박혀들지가 않아 헤메다가 차츰 시간이 지나메
따라 이해력이 생기는것같다.
늦은 점심을 먹구 쉴사이 없는교육...하강법에서 잠시 머리 쥐나게 엉키다가
강사님 목소리 커지고 몸짖발짖 다해서 열변 토했는데
한번에 알아듣질 못해서 강사님께 송구스런 마음 이었다.
속으로 강사님이 뭐라해도 난 피자가 들어가는 교육생이니깐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 가짐으로 교육 자세에 임하기로 마음을 굳게 먹는다...
그리고 54기 선배님들 졸업식....고생들 하시고 수고하셨네요...
총5명인 55기 우리 기수님들 한명도 낙오없이 교장선생님이 뭐라하든 강사님이
뭐라하든 열심히 배워서 권등의 최강의 기수가 되도록 노력하자구여...아자~~~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55기 아자~~~~
나보다 먼저 도착한 동료기수와 인사나누고 암장오르기전
팔각정에서 선배기수인 54기와 만나 서로 인사나누고
54기 선배님의 간단한 충고 한마디...아마 빡셀겁니다..(초장부터 겁주나)
하는 말한마디...아마도 긴장해서 열심히 받으시라고 하는 충고 일거다.
이것저것 장비를 메고 드디어 학교 교장에 이르러 잠시 인원과
장비 체크후 바로 오전 교육에 임했다.
강사님의 열변을 토하시는 강의...
처음이라 그런지 머리속에 쏙쏙 박혀들지가 않아 헤메다가 차츰 시간이 지나메
따라 이해력이 생기는것같다.
늦은 점심을 먹구 쉴사이 없는교육...하강법에서 잠시 머리 쥐나게 엉키다가
강사님 목소리 커지고 몸짖발짖 다해서 열변 토했는데
한번에 알아듣질 못해서 강사님께 송구스런 마음 이었다.
속으로 강사님이 뭐라해도 난 피자가 들어가는 교육생이니깐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 가짐으로 교육 자세에 임하기로 마음을 굳게 먹는다...
그리고 54기 선배님들 졸업식....고생들 하시고 수고하셨네요...
총5명인 55기 우리 기수님들 한명도 낙오없이 교장선생님이 뭐라하든 강사님이
뭐라하든 열심히 배워서 권등의 최강의 기수가 되도록 노력하자구여...아자~~~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55기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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