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암벽반 55기 4차 교육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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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섭 작성일06-11-18 15:18 조회2,013회 댓글0건본문
연속 4일간의 등반교육을 받았다.
몸은 내 몸이 아닌 듯, 온 몸이 욱씬거리고 거동조차 불편한 지경이다.
교장 선생님의 강도 높은 교육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의에
연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나는 새삼 교장 선생님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껴본다.
5명인 우리 기수... 동료들 마음안에 서로 똘똘 뭉치자는 결의에 고맙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넘 아름다웠다.
언제나 큰 형님 같이 동료들을 살펴주시는 인호 형님... 차분하시면서 정갈하신 전 누님,
상상을 초월한 봉사와 희생으로 아낌없이 몸을 바치는 우리 병영이
우리 기수의 귀염둥이 경미... 그리고 나. 언제나 처음 처럼 변치말구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권등/암벽반 55기가 될수 있도록 하자구여...
5차 교육 때는 더 열심히 하구. 내년 초 빙벽반 10기에서 또 빙벽 교육 받으며
교장 선생님의 카리스마와 같은 정열과 우리의 단합심으로 멋진 사람이 되어 보자구여...
저희 55기의 선임 기수인 54기 선배님께 우선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야간 암벽등반을 마치고 지친 허기를 따뜻한 아침 식사로 저희를 맞이해 주셨습니다.
선배님들에 그 마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54기 조 총무님 존경합니다. 혼자서 무거운 10인분 식사를 공수하시느라고요.
이 모두가 교장 선생님의 가르침에서 권등 가족의 단합심 인가 봅니다.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몸은 내 몸이 아닌 듯, 온 몸이 욱씬거리고 거동조차 불편한 지경이다.
교장 선생님의 강도 높은 교육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의에
연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나는 새삼 교장 선생님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껴본다.
5명인 우리 기수... 동료들 마음안에 서로 똘똘 뭉치자는 결의에 고맙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넘 아름다웠다.
언제나 큰 형님 같이 동료들을 살펴주시는 인호 형님... 차분하시면서 정갈하신 전 누님,
상상을 초월한 봉사와 희생으로 아낌없이 몸을 바치는 우리 병영이
우리 기수의 귀염둥이 경미... 그리고 나. 언제나 처음 처럼 변치말구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권등/암벽반 55기가 될수 있도록 하자구여...
5차 교육 때는 더 열심히 하구. 내년 초 빙벽반 10기에서 또 빙벽 교육 받으며
교장 선생님의 카리스마와 같은 정열과 우리의 단합심으로 멋진 사람이 되어 보자구여...
저희 55기의 선임 기수인 54기 선배님께 우선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야간 암벽등반을 마치고 지친 허기를 따뜻한 아침 식사로 저희를 맞이해 주셨습니다.
선배님들에 그 마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54기 조 총무님 존경합니다. 혼자서 무거운 10인분 식사를 공수하시느라고요.
이 모두가 교장 선생님의 가르침에서 권등 가족의 단합심 인가 봅니다.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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