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암벽반55기 졸업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42기 황하수 작성일06-11-27 15:41 조회2,178회 댓글0건본문
인수등반,,,,,즐거우셨죠?
55기분들과 함께하여 저도 즐거웠고 반가웠습니다.
어려운 길을 힘차게 가는 모습을 뵈니 앞으로도 바위와 친해지기는 시간 문제라는것을 느꼈고
몸이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을 하시는 모습에 가슴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하경미씨의 우렁찬 목소리는 지금도 귓전에서 맴맴 맴 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저녁 하늘의 붉은 노을 만큼이나 밝고 맑은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고 즐거웠던 55기와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장 선생님, 유 강사님, 그리고 이순주 강사님께서도 날도 쌀쌀했는데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임수진님도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바위에서 자주뵙길 바라며
55기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5기분들과 함께하여 저도 즐거웠고 반가웠습니다.
어려운 길을 힘차게 가는 모습을 뵈니 앞으로도 바위와 친해지기는 시간 문제라는것을 느꼈고
몸이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을 하시는 모습에 가슴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하경미씨의 우렁찬 목소리는 지금도 귓전에서 맴맴 맴 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저녁 하늘의 붉은 노을 만큼이나 밝고 맑은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고 즐거웠던 55기와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장 선생님, 유 강사님, 그리고 이순주 강사님께서도 날도 쌀쌀했는데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임수진님도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바위에서 자주뵙길 바라며
55기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